원래는 고료를 받는 즉시 포폴 프로젝트에 들어가려 했으나,
어느 분의 (개새끼) 사정 (병신짓) 으로 인해,
지금 그 프로젝트에 돌입하는 것은 무리가 되버렸다.
그런고로, 짧아야 일주일정도의 시간이 남는데, 그 시간동안 짜투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한다.
바로 이것, 에이리어 88.
물론 본인 말고도 이 작품의 팬은 많다고 본다.
그렇다면 이 에이리어 88을 소재로 무엇을 할것이냐....라는것이 문젠데.
주인공 '카자마 신' 과 그의 기체를 3D모델링하여, 스틸 이미지 팬픽으로 뽑을듯 하다.
대충 이 일러스트의 이미지일듯.
역시, 걸리는 것은 전투기인데.... 뭐, 아무래도 인체모델링보다는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
모델링의 기술적인 문제야 이젠 별 걸림돌이 않되지만,
중요한것은 원작에서의 신의 애기가 몇번 바뀌었던 터라, 어느 기체를 선택할것인지에 대한 고민이랄까.
일단은 초반부의 크루세이더.
아마, 이 기체로 가지 않을까 싶다.
듣자 하니, 그것보다 후반부(OVA 기준)의 기체인 '타이거샤크' 가 더 인기있다는 소릴 들었는데.
바로 이것.
솔직히 타이거샤크는 너무 밋밋하게 생겼으므로 패스.
그에비해 크루세이더는 묵직하고 덩어리가 있어보이잖은가. 그래서 크루세이더로 낙찰~
대충의 컨셉과 계획수립을 해보자면,
1. 씬 컨셉은 애니메이션 씬이 아닌, 스틸 이미지용 고퀄리티 씬.
2. 전투기, 비행장, 케릭터(카자마 신) 의 세 그룹으로 나누어 순차적 작업진행.
3. 전체적인 모델링 및 맵핑 컨셉은 '카툰 리얼리즘' 으로, (주: 본인이 마음대로 만들어낸 말, 무조건 현실적인 이미지를 쫒는 포토리얼리즘과는 달리. 만화처럼 과장된, 그러면서도 리얼한 현실감을 가질수 있는... 컨셉을 말한다)
4. 모델링시 전체적으로 한덩어리로 대략적인 모델링을 한 뒤, 부위별 오브젝트로 나누어 세부 모델링.
5. 전투기및 비행장까지는 전부 3D 맥스로, 케릭터 모델링시에는 지브러쉬 활용.
6. 맵핑좌표작업은 모델링과 병행. 7. 맵핑에는 프라모델 채색의 그것을 벤치마킹하여 활용.
8. 목표작업기간: 자료수집 1일, 전투기 1주이하, 비행장 1일. 케릭터 1주이하.
대충 이정도로, 금일중 자료수집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갈까 한다.
아마, 이번 프로젝트는 새 카테고리를 만들어 제작기를 올리게 될지도 모르겠다,
덧붙임:
생각외로 각 기체의 자료수집이 힘들다.
특히 크루세이더... 인터넷에서 크루세이더를 치면 순 '킹덤 언더 파이어 크루세이더즈' 만 튀어나온다....-ㅅ-
그런고로. 자료수집의 결과에 따라 제작기체가 결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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