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ume -여성을 활처럼 휘게, 불안정하여 위태로우면서도 역동적인 포즈로 변경 -남자는 여자를 강하게 끌어안고 목-가슴 언저리에 얼굴을 깊게 묻는 포즈로 변경 -다양한 종류의 꽃을 그려넣음, 남자가 부서져 꽃잎이 됨을 좀더 디테일하게 묘사.
The Awakened Lotus -기본 구조 자체는 그대로 두되 상체까지로 묘사 범위를 확장해보자. -식물디테일을 전체적으로 실제 연꽃에서 따올 필요가 있음. 다양한 꽃을 섞어보자. -태양시계의 디테일은 어느정도 규칙적인 느낌으로 정리해야 함. 방사형 아르데코 같은?
The Steel Door -무거운 주제이니만큼 여성육체의 미화를 통해서 너무 하드하지 않게 감쇠시켜보자. -정면의 쇠판 디테일을 얼굴부분의 문을 중심으로 한 아르데코풍의 방사형 스타일로?
Advent Pose -> Advent Machine Angel -기계천사의 강림으로 주제를 확장해보자. 확실히 말해 좀 유치하지만... -등에는 작은 사이즈의 기계(시계디테일)날개. 옷은 완전투명 비닐소재의 원피스. 원피스 등 뒤 지퍼가 허리께까지 열려있고 그 안에서 날개가 뻗어져나온 식. -바디 자체는 반투명으로 내부에 유기적인 형태의 기계 디테일이 보여지는 형태. -여기까지를 전부 치밀한 선과 제한된 단색조 색상만으로 묘사할수 있을까? -대충 스케치해보고 영 유치해서 못써먹겠다 싶으면 폐기.
Toad Under Lotus -'The Awakened Lotus'의 쌍둥이 일러스트로 전면 변경한다. -The Awakened Lotus의 좌우를 뒤집은 구도, 여성 대신 반라의 남성으로 변경. -남성은 돌과 진흙이 몸을 휘감은 형태. 중간중간 두꺼비들도 몇마리 그려넣자. -연꽃은 The Awakened Lotus와 마찬가지로 기계(시계)적 디테일? -일단 스케치해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폐기.
일단 이렇게 1차 라인업의 5점...이지만 폐기가능성이 있는게 두개나 있어서 확실한건 3점. 폐기후 새 작품이 도저히 안나온다면 여기 사용하지 않은 다른 타투스케치를 끄집어낼수도 있다. 다만 막상 거창하게 해보려니까 살짝 귀찮아져버리고 시간도 없어 언제 완성할수 있을지 막막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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