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거는 없고...최근 손풀이겸 그린 러프스케치 몇개.
배트맨. 배트맨그리는 유행은 지나간지 좀 됐냐? 확실이 그림으로 그리기엔 코믹스쪽 분위기가 어울리는 듯한 느낌.
여중생. TV를 보다 스쳐지나간 어느 여중생을 이미지 모델로. 화장기없는 얼굴에 작은 눈이 귀엽다고 생각했었다.
쉐이빙. 목이 좀 길고 오른팔 각이 잘못되었다. 이런 소위 '컷신' 같은걸 그리는게 워낙 오랫만이라서 되게 어색하다.
여장교. 코다쿠미였던가?. 암튼 머리속에 희미하게 남아있는 일본가수가 군복입고 나오는 MV 이미지를 더듬어 그린 캐릭터.
레퍼런스없이 막그리다보니까 이것저것 섞인 디자인이 되버렸는데. 이래저래 고치면 썩 괜찮을까. 나중에 신데렐라에나 써먹어야겠다.
프로젝트소울때 썼던 스타일을 답습해봤는데. 내가봐도 오 이런 역시나 '미국사람이 그린 망가' 같은 느낌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