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B로 전환후 선화에 색상조정레이어를 얹어 컬러선화(멀티플라이레이어)로 만든 상태.
기본적인 배색만 설계한 상태. 선은 최대한 얇고 연하게, 명암은 최대한 단순하게 가는게 처음 계획이었다. 멀티플라이로 선화를 겹치는 특성상 밑색에 따라 선이 어두워지는 문제를 고민하다가 노멀레이어의 선화를 최상위에 한번 더 겹침.
완성되었을때의 느낌을 지표로 정하기 위해서 색상조정과 필터효과를 넣어보았음. 미묘한 블러는 마치, 아주 오래전 그렸던 손그림의, 컬러잉크로 그은 펜선이 수채로 인해 약하게 번진 느낌을 연상시킨다. 실제로는 아마 종이질감을 스캔해서 오버레이하고, 명암은 텍스쳐 브러시를 통해서 채색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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