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점점 가면 갈수록 퀄리티의 압박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적나라한 증거. 컨셉은 암사자여왕.-_- 오전중으로 끝냈으면 좋으련만.
그저께인가. 농담삼아 무기전문 디자이너 구하는데 없으려나. 라는 말을 했는데. 어떻게 생각해 보면 상당히 현실성이 있을것도 같다.
생각해 보건데, 엄청나게 능력있는 디자이너가 모든 케릭터를 디자인하는 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메인케릭터, 서브케릭터, 그리고 배경, 서브배경... 등등으로 분업화되어있는것이 정상.
그렇다면 무기전문 디자이너도 있을법 하지 않을까?
물론, 무기전문이라고 하자면 너무 제한적이므로, 서브오브젝트 디자이너-소품 디자이너 정도가 알맞지 않을까 싶다.
대충 하는 일은, 무기및 각종 소품부터 코스츔, 그리고 배경등에 사용될 각종 소품 디자인. 물론 저것은 케릭터 디자이너,및 배경 디자이너 선에서 전부 해결되는게 정상이지만. 그 '서브 오브젝트' 에 케릭터성과 오리지널리티를 부여하여 디자인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때. 그때에는 진가가 드러나지 않을까 싶다.
요는 틈새시장이라는 거지. 사실상 서브오브젝트는 현실적인 그 무엇인가를 그대로 디자인하는 것이 일반적임을 미루어볼때 말이다.
덧붙임: 개발팀 입장에서는 더 세분화된 분업으로 오버헤드가 늘어난다 볼수도 있으므로, 검토하기가 쉬울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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